구리도시공사ㆍ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 본격 가동

추석 전ㆍ후, 낮은 경영평가 혁신할 인물 나오려나?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8/08/24 [13:32]

구리도시공사ㆍ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 본격 가동

추석 전ㆍ후, 낮은 경영평가 혁신할 인물 나오려나?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8/08/24 [13:32]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도시공사와 구리농수산물공사 등 구리시 지방공기업 사장이 공석인 가운데 양사 모두 7명의 임원추천위원회가 가동돼 추석 전ㆍ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4일,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이상운)는 지난 22일 임원공모안을 구리시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모안에 따르면 공사는 공석 중인 사장 1명과 비상임이사 1명 등 임기 3년의 임원 2명을 모집한다.

 

구리도시공사 사장 자격은 ▲상장기업의 상임 임원으로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사람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50퍼센트이상 투자한 기관에서 임원급으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반직 공무원 4급 이상 직급으로 2년 이상 재직한 사람 중 리더십과 경영능력이 탁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그 밖에 지방공기업 경영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인정되는 사람 등으로 9월6일 까지 지원서을 받은 뒤 9월14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하고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할 예정이어서 추석 전에 선임이 확정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원회도  내주 초부터 본격 가동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28일 첫 회의를 갖고 위원장을 호선 한 뒤 공모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예정대로라면 30일 쯤 공모안을 게시할 것으로 보여 추석 전 선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물리적으로도 구리도시공사와 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원 7명 중 각 공사가 추천한 위원 2명만 다를 뿐 나머지 5명이 같은 인물들이어서 전원참석체인 위원회 성격 상 회의를 중복해서 진행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구리도시공사와 농수산물공사는 사장 선임 후 본부장 인사도 공모할 것으로 보여 오는 양사는 10월쯤 본격적인 진용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임명권자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7월30일과 8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리농수산물관리공사와 구리도시공사에 대해 각각“시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할 것”과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GWDC 재추진'과 '시장현대화 사업 성공적 추진'의 과제를 안고 있는 양 지방공기업의 CEO에 어떤 인물을 낙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지난 7월 발표된 행안부의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는‘다 등급’을 구리도시공사는 최하위인‘마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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