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열 후보, 최고득표율로 도의원 3선 성공

2선거구 임창렬 후보도 동반 당선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0:15]

서형열 후보, 최고득표율로 도의원 3선 성공

2선거구 임창렬 후보도 동반 당선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8/06/14 [10:15]

[구리=경기인터넷뉴스] 유력한 제8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서형열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선거에서 최고 득표율로 도의원 3선에 성공했다.


서 당선자는 13일 구리시 1선거구 개표결과 34,126표(67.49%)를 득표해 16,437표 (32.50%)를 얻은 한국당 강광섭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구리시 최초로 도의원 3선에 성공했다.

 

▲  서형열 당선자(왼쪽)와 임창렬 당선자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서 당선자는 67.49%를 득표해 구리시 10명의 당선자 가운데 최고득표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 당선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신 시민들을 더 섬기고 낮은 자세로 임하면서 선거 때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 큰 성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에 가서 구리시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리시 2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임창렬 후보가 28,542표를 득표해 15,396표를 얻은 김명수 후보를 제치고 도의회에 첫 입성했다.

 

이로서 민주당은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부터 1~2선거구 도의원을 계속해서 수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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