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 K&C대표, 백경현후보 GWDC 망쳐놓고 책임회피 말라" 원색비난

"백후보, 130억원 보상받을 돈인지 정말 몰랐는가? 시민 우롱치 말고 사죄하라"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13:48]

고창국 K&C대표, 백경현후보 GWDC 망쳐놓고 책임회피 말라" 원색비난

"백후보, 130억원 보상받을 돈인지 정말 몰랐는가? 시민 우롱치 말고 사죄하라"

김주린기자 | 입력 : 2018/06/04 [13:48]

[구리=경기인터넷뉴스]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리시장 선거에서 GWDC 사업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안승남 더민주 후보의 GWDC 사업 계승론과 백경현 한국당 후보의 테크노밸리 사업이 정면으로 충돌 하고 있는 것.

 

▲ 고창국 K&C 대표     ©경기인터넷뉴스

이가운데 백경현 시장은  "지난 10년간 약 130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GWDC를 선택 하겠습니까?". "구리시의 연간 6,428억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테크노밸리 사업을 선택 하시겠습니까?"라고 유권자 공람 인쇄물을 배포했다.

 

이에대해 박영순 전 구리시장과 고창국 K&C 대표가 긴급 인터뷰 요청을 하고 반박에 나섰다.

 

두번째 인터뷰로 고창국 K&C대표의 반박 인터뷰 내용이다.

 
Q1) 백경현 후보가 GWDC 130
억 혈세 낭비라는 공보물을 시민에게 배포했다. 어떤 입장 인가?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가 GWDC사업을 위해 사용한 경비는 DA상 보장 받게 돼 있다

 

DA(개발협약) 당사자로서 요구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 내역을 공개해 달라. 박영순 전시장 퇴임 후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GWDC사업을 위해 업무를 진행한 적이 없으므로 어떤 경비도 인정해 줄 수가 없다

 

K&C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구리시로부터 어떤 경제적 지원도 받은 적 없고 현재 구리시가 사용하고 정부에 제출했던 GWDC를 위한 외국사의 사업타당성용역, 컨셉 마스터플랜 등은 구리시가 아니라 K&C가 제출했던 것이다.

 

Q2) GWDC 사업 왜 이 지경이 됐다 생각하나?

 

HD산업은 세계 최대 산업중의 하나이다.

 

HD산업유치는 지역과 국가 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데도 시민 단체들을 앞세워 K&C 대표이사를 배임과 횡령으로 검찰에 고발하고 국제사기꾼으로 몰았다.

 

글로벌기업들로 이루어진 NIAB를 친목단체, 사기집단으로 매도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구리시에서 일어났다.

 

국격상실은 말 할 것도 없고 워낙 국제적 망신이라 할 말이 없다.

 

더구나 백경현 후보는 구리시청 국장 시절 뉴욕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HD산업 트레이드쇼인 BDNY참관과 NIAB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때 GWDC사업이 국가와 지역 경쟁력을 얼마 만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지 않았는가?

 

구리시가 100% 보장 받을수 있는 GWDC 관련 금액. 과연 누가 손해를 끼쳤는가?

이는 법의 심판에서 가려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GWDC와 테크노밸리사업을 비교하는가?

 

전혀 비교대상이 아닌 사업을 비교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것. 이것은 그야말로 시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것 이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다.

 

이점에 관해서는 일대일 공개토론을 제안 한다. 회피하지 말고 꼭 받아주기 바란다.

시민들에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Q3) 130억원 정말 낭비되고 날라 간 돈인가?

 

구리도시공사는 그린벨트 해제 심의 중 국토부의 지시에 따라 GWDC사업을 위해 한시적으로 설립됐다.

 

구리시, 구리도시공사, K&C NIABGWDC사업을 위해 지출된 모든 경비는 토지조성 원가에 포함시켜 SPC 설립시 SPC로부터 돌려받는다는 내용의 합의를 거쳐 개발협약(DA)에 명시돼 있다.

 

돌려 받을 수 잇는 돈을 마치 낭비하고 날라 간 것처럼 시민들에게 호도하는 것은 시장후보로 올바른 선거운동이 아니다. 백경현시장은 이 돈이 받을 돈인지 ,날라간 돈인지도 몰랐단 말인가?

 

몰랐다면 시장으로 능력 부족을 드러낸 것이고, 알고도 이리 했다면 명백히 구리시민들 속이는 파렴치한 행위 이다.

 

백경현 후보는 둘 중, 어느 것인가? 정말 알았는가? 몰랐는가?. 이러니 GWDC가 이모양 이꼴이 된게 너무도 자명한 일이 아닌가?

 

수도권에서 정말 어려운 그린밸트 해제를 국제유치자문단(NIAB)의 지원으로 복잡한 검증 과정을 거쳐 HD산업을 유치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외국투자 중심으로 개발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2015319일 국토교통부의 중도위에서 조건부 심의의결 됐다. 이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다.

 

Q4) GWDC사업은 왜 좌초의 길을 걷게 됐나?

 

GB해제 심의의결 조건중 의무의 핵심 조건인 외국투자그룹과 구리시간 직접체결의 투자협약(IA)이 있었다.

 

외국투자그룹이 IA 체결 조건으로 GB 해제 심의중, GWDC 사업지가 50% 이하로 축소됐다.

 

이에따라 토지이용계획 전체가 수정이 불가피하게 돼 사업성 재 판단을 위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자격이 있는 회사가 작성한 사업성, 재무성, 타당성과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구리시의 구리도시공사는 외국투자그룹의 NIAB 요구를 무시하고 미 자격회사를 선정했다.

 

외국투자그룹이 구리시를 방문하고, 공문으로 수차례 강력하게 시정요구를 했지만 동문서답으로 일축하고  IA조건들을 모두 위반하면서 슈퍼 행세를 했다.

 

이렇게 끝까지 시정하지 않아 투자협약이 사라지게 됐고, 이로 인해 GWDC사업의 모든 유치를 이끌어낸 NIAB 이사회에서 NIAB를 해체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함께 DA(개발협약)상 구리시, 구리도시공사, K&C, NIAB가 참여해 운영해 온 국내 유치자문단, 정책지원단도 해체시켜 사실상 GWDC사업 을 중단 시켰다.

 

이점에 있어 백경현 후보는 법적 심판을 분명히 받아야 하고, 우리는 그 준비를 이미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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