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68주년 사단 창설기념일'

“조국이 부르면, 맹호는 간다!”

김주린기자 | 기사입력 2017/06/21 [10:51]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68주년 사단 창설기념일'

“조국이 부르면, 맹호는 간다!”

김주린기자 | 입력 : 2017/06/21 [10:51]

[[가평=경기인터넷뉴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지난 20일 사단 창설기념일제68주년을 맞아 지역기관, 보훈·친선단체 관계자 등 약 230명을초청하여 사단 사령부에서 창설기념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기사를 대표하는 장비인 K1A2전차 및 K21장갑차, K9자주포, 복합 비호 등 약 62대의 장비가 투입돼 기계화부대의 위용을 과시했으며, 맹호부대 영웅이자 살신성인의 표상인 故 강재구 소령의 아들 강병훈씨와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경의를 표하는 열병식을 거행하며 사단 창설일의 의미를 더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수기사는 지난 1949년 6월 20일, 조국을 지키기 위해 육군 최초로 창설돼, 6·25전쟁시 국군의 선봉에서 최초로 38선을 돌파, 1965년에는 조국의 부름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파병부대로서 베트남 땅으로 건너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웠다.

 

1973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기계화 부대로 개편되며 명실상부한최강의 육군으로 도약하는데 선봉 역할을 했다.

 

수기사는 앞으로도 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기억하고 지켜나감은 물론,위협적이고 도전적인 현재의 안보상황에서‘조국이 부르면 맹호는 간다!’의 구호처럼 조국의 부름에 언제든 자신있게 달려나갈 수 있도록 강력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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