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합창단, 오는 10일 제8회 정기연주회

‘신의 사랑에서 나라사랑까지.. 사랑을 노래한다’

송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7/06/02 [15:34]

구리시립합창단, 오는 10일 제8회 정기연주회

‘신의 사랑에서 나라사랑까지.. 사랑을 노래한다’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7/06/02 [15:34]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립합창단(지휘 김경희)가 오는 10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포스터)

 

이번 연주회는 작곡가 F.Medelssohn Bartholdy 와 Eric Whitacre 그리고 우효원의 작품가운데 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을 테마로 삼아 연주할 예정이다. 

 

‘신의 사랑’이라 명명한 첫 무대에서는 F.Medelssohn Bartholdy의  Richt mich Gott(시편 43편)과 Ave Maria(특별출연 바순 최진봉)을 연주한다.

 

두 번째  ‘만남’의 무대에는 Eric Whitacre의 ‘다섯 개의 히브리 사랑의 노래(그림-가벼운 신부-대부분-눈이 오네-부드러움)’가 차례로 연주된다.

 

세 번째 ‘사랑의 슬픔과 기쁨’ 무대에서는 바이올린 연주자 윤혜림이 Kreisler의 Liebesfreud & sleid(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들려준다.

 

이어 지는 ‘사랑의 중창’ 무대에서는 W.A Mozart의 오페라 마술피리 가운데 ‘파파게노 와 파파게나’ 이중창에 이어 플라시도 도밍고와 존 덴버의 ‘Perhaps Love’를 들려주고,  ‘그리움’을 테마로 한 다섯 번째 무대에서는 아메리카인디언의 전래시에 아트팝의 대가 김효근 씨가 곡을 붙인 ‘내 영혼 바람되어’와 최영섭 곡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 작곡의 ‘아! 대한민국’이 연주된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된 이곡은 각 악장 마다 태극기 4개의 괘(건ㆍ곤ㆍ감ㆍ리)를 풀어낸 노래로 건(乾)은 하늘과, 봄 정의를, 곤(坤)은 땅과 풍요와 민족의 숨결을, 감(坎)은 달과 물과 생명력을, 리(離)는 해와 불과 광명과 발전을 노래한 곡이다. 이 곡에는 북의 대가 고석진 고수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2013년 창단한 구리시립합창단은 연 2회의 정기연주회와 구리시의 각종 축제행사 및 기념음악회 그리고 찾아가는 문화 활동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점.쉼, 콘서트’를 기획 공연하고 있다.

 

 또한, 창작합창곡 발굴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 음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창작음악제’에서 입상한 곡들을 연주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직업체험을 위해 ‘청소년 현장학습체험’과 같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8세 이상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전석 초대공연이다.
 
공연문의:구리시 문화예술과(031-550-2066)

 

▲     © 경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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