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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국‧몽골 고구려 국제학술대회’ 역사성 재조명

오는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사실 공개여부 관심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6/12/09 [11:23]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가 주최하고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이사장 임이록)가 주관하는 ‘한국‧몽골 고구려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2일 오후 1시~6시 구리역 앞 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특히 구리시와 몽골의 우호증진은 물론 아시아대륙을 호령했던 대고구려와 그 후예인 몽골제국의 위대함을 학술적 관점에서 역사성을 다시한번 재조명 해보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실제로 한국과 몽골은 유사 이래로 피를 나눈 형제나라이다. 과거 국가연합까지 제안된 적이 있는 두 나라 사이의 관계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구려, 몽골의 새로운 역사 발굴, 동북공정의 효과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제 및 전문가 토론들이 예정되어 있어 관전자 입장에서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을만큼 한국통으로 알려진 몽골역사연구소의 부소장인 체렌도르지 박사가 참석하여‘고구려·발해와 몽골과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주제 발표하며, 이외에도 6명의 저명한 역사학자들도 함께할 예정으로 있어 지금까지 개최된 여느 국제학술대회보다도 격이 높고 그 내용도 매머드급이 기대된다.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임이록 이사장은“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류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세계의 정복자 징기스칸의 조상이 고구려·발해의 왕족이라는 구체적인 사실과 광개토태왕 비문이 거의 원형대로 복원되어 있다는 내용들이 공개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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