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고구려 유아 체험프로그램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6/04/28 [12:53]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는 유아프로그램 ‘동화랑 역사랑-주몽설화이야기’ 를 기획하고, 사전 예약을 받은 지 하루 만에 모두 완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에게 우수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토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까지 12기관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 경기인터넷뉴스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6~7세 유아들에게 자체 제작한 스토리텔링북으로 주몽 설화 이야기를 들려준 후, 유아가 직접 고구려 갑옷과 절풍을 쓰고 씩씩하고 용감한 주몽이 되어 활을 쏘아 보는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태양을 상징하는 발이 세 개 달린 까마귀 ‘삼족오 스크래치’를 하며 고구려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박물관 예절을 익힌 후 아차산고구려유적전시관에서 고구려 벽화 안악3호분 행렬도 속 무사들이 사용했던 투구, 도끼, 철갑편 등 무기(아차산4보루 출토)들을 실제로 찾아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사진)
 
토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담당교사는 “이번 고구려대장간마을 체험 프로그램이 유아들에게 더없이 즐거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온달과 평강공주, 광개토태왕 등 다양한 내용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우수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 준비하여 우리의 역사 고구려에 대한 교육을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