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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고구려대장간마을 야외전시장 관람 중지

유적전시 박물관은 무료 관람 운영

송영한 기자 | 입력 : 2014/07/28 [13:49]

[구리=경기인터넷뉴스]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2008년 4월 25일 개장한 아차산 고구려대장간마을(사진)의 일부인 야외전시장 관람을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유적전시관인 박물관만 무료 관람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집중된 장마철 폭우와 강풍으로 야외전시장 일부가 훼손되어 안전성 진단을 실시한 후 관람장으로 계속 개방여부를 결정할 계획으로 당분간 관람  폐쇄를 했다고 말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한편 구리시 관계자는 “야외전시장에 대해 시설점검 및 보완을 검토하여 안정성을 확보한 후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적전시박물관은 당분간 무료로 관람객에게 계속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구려 역사문화의 도시로서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우리는 아차산 박물관탐험대ㆍ아차산 고구려역사 가족탐방ㆍ아차산 4보루 현장 해설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한층 더 보강하여 앞으로도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우리의 고구려 역사를 배우는 현장으로서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구려 역사유적지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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