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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 뒤 첫 대면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2/07/05 [13:38]

 

[오산=김주린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은수)에서 주관하는 2022년 오산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7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2년간 오산시 청소년 예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참가자 외 일반인에게도 관람을 허용하는 대면 행사로 진행돼 현장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오산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의 4개 분야 18개 종목에 대해 개최됐으며, 17개 팀 161명의 청소년이 출전했다.

 

또한 이신예(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나수민(한양대학교 재학), 김종현(오산대학교 재학), B-rock(비락) 댄스팀(한양대학교 재학)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참가자 중 뛰어난 기량을 뽐낸 청소년들에게는 종목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시상했으며 최우수 입상자(팀)은 30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대회에 오산시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부여한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박은수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산시 청소년들이 예술적인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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