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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민주당 의원들, 국힘 단독 원구성 규탄 성명

'협치없는 파행으로 이끈 국민의 힘당은 지탄받아 마땅'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7/02 [09:03]

[남양주=송영한 기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제9대 의원 11명은 2일 22시 "원구성 협상에 임하지않고, 파행적으로 의장단 구성을 한 국민의 힘 의원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이들은 언론에 배포한 성명서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10인은 양당 대표 간 원활한 협상을 기대하며, 임시회 개회전까지 합의를 기다려왔고, 임시회 개회 후에도 끊임없이 협상하며 함께 합의하에 원활한 원구성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의장단 2석과 상임위원장 4석 등 6석 중  4(국):2(민) 이라는 협상조건에 절대 응하지 않았고,  5(국):1(민) 배분을 요구하고, 의장 선출 후 협상이라는 자의적인 제안을 강요했으며 급기야 국민의 힘 11명의 의원이 단독으로 의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들은 "선거 후 최초 실시되는  의장단 선출에 관한 임시회는 최다선의원 중 연장자가 하도록 되어 있고, 이에 맞게 이정애 의원이 임시의장이 되어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협의를 위한 정회 중에 국민의 힘 단독으로 임시의장을 교체, 급기야 단독 의장단 선출에 까지 이르렀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끝으로 "제9대 의회의 시작을 협치없는 파행으로 이끈 국민의 힘당은 지탄받아 마땅하다. 시민의 대의기구로 선출된 의원은 개인의 사사로운 명예욕이 아닌, 시민의 복리를 위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사하여  남양주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출하신 시민을 뜻을 거스르고, 시작부터 독단과 독식의 파행을 일삼은 국민의힘제 9대 의원 11명을 강력히 규탄한다."라며 성명을 매조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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