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포아트홀, 7월 브런치 콘서트 ‘리수스 콰르텟’

토요일 아침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클래식 공연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2/06/27 [09:25]

 

[김포문화재단=김주린기자]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2일(토) 오전 11시, 김포아트홀에서 <토요 브런치 콘서트 - 로스팅 시리즈 4> 리수스 콰트텟의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객들에게 웃음과 연주로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는 의미인 라틴어 '리수스(Risus·웃음)'를 인용한 이름의 ‘리수스 콰르텟’은 제1바이올린 이해니, 제2바이올린 유지은, 비올라 장은경, 첼로 이보배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

 

리수스 콰르텟은 2021년 미국에서 열린 실내악 콩쿠르인 제 48회 피시오프 체임버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니어 스트링 부문 우승과 함께 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주어진 미국 순회 연주와 시카고 과르네리홀에서의 레코딩을 통해 성공적인 북미 투어를 마쳤다.

 

또한 최근 4월에는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4중주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열린 제37회 옐로 스프링스 콩쿠르에서도 우승했으며 올해 7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수스 콰르텟의 정식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리수스 콰르텟은 <하이든 현악4중주 제63번 내림나장조, 작품76-4 ‘일출’>과 <베토벤 현악4중주 제9번 다장조, 작품59-3>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토요 브런치 콘서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아홉 번의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or.kr)를 통해 예매 가능하고 청소년, 대학생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예술기획팀(031-996-1605)으로 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