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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국힘 붉은군단 갈매 입성.. 선봉장 백현종 후보 개소식

백현종 “왜? 구리시가 인근 도시의 배후 창고가 되어야 하는지 용납 안 돼”
백경현 “행정의 달인과 해결의 달인..백백라인이 테크노밸리 재추진 할 것”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5/22 [22:03]

[구리=송영한 기자] 구리시 갈매신도시가 생기기 전 구리시 갈매동은 보수의 성지였다. 그러나 갈매신도시 입주 후에 갈매동은 민주당의 성지로 바뀌었다. 심지어 LH사태로 민심이 흉흉했던 1년 전 보궐선거에서도 갈매는 근소한 차이였지만, 민주당의 손을 들어줬다.

 

국민의힘은 실지 회복을 위해 김용현 전) 갈매지구 연합회장을 영입해 가선거구 2-가번에 배치하고 백현종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는 선봉장으로 국민의힘 후보로는 유일하게 갈매에 캠프를 차렸다.

  

▲ 인사말을 하는 백현종 후보     ©경기인터넷뉴스

 

21일 오후에 개최된 백현종 후보 개소식에는 나태근 당협위원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를 비롯한 구리시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 전원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총 출동했다.

 

백현종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7 보궐선거로 당선돼 이제 13개월 정도 활동을 했다. 가장 기억게 남는 활동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성남시 대장동 사건을 조사해 전국적 이슈로 만든 것이다.”라며 “특히 ‘화천 대유 누구겁니까? 라는 피켓을 들고 의회에서 시위한 사진이 일간지에 보도되면서 파급효과가 더 컸다. 대선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자부한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 “앞으로 4년 동안 제대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테크노밸리 재추진을 성공시키겠다. 이는 이 자리에 있는 백경현 시장후보와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며 얻은 결과다. 지난 1년간 3천 페이지 분량의 자료 분석을 통해 재추진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섰기 때문에 제1호 공약으로 선정한 것이다.”라며“이는 구리시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 왜? 구리시가 인근 도시의 배후 창고가 되어야 하는지 이런 상황이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백현종 후보는 “선본 사무실을 갈매동에 얻은 이유도 테크노밸리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갈매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라며 “함께 힘을 모아가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나태근 당협위원장은 출마자들을 일일히 소개하면서 "정권 교체의 마무리는 지방선거의 승리다."라며 모두 당선돼서 구리시 변화의 주축이 돼 달라."라고 당부했다.

 

▲ 개소식 마지막 순서인 케익을 커팅하는 후보자들     ©경기인터넷뉴스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축사에서 “수도권 광역철도망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반드시 추진하겠다. 이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김은혜 경기도지사 그리고 저 삼각편대가 돼야만 성취할 수 있다. 저는 행정의 달인이고 백현종은 해결의 달이다.”라고 백현종 후보를 추켜세우고 “며칠 전 갈매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갈매동만을 위한 30가지 공약을 만들었다. 백경현과 백현종을 믿고 선택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개소식을 마친 국민의힘 후보들과 지지자들은 갈매동 중앙사거리에서 갈매동 집중유세를 통해 "압도적 지지로 지역 정권 교체를 이룩해 달라"라고 외쳤다.   

 

▲ "화천 대유 누구겁니까?" 라는 피켓을 들고 의회에서 시위하는 백현종 의원     ©경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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