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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폭염 피하고 온실가스 줄이는‘쿨루프’지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2/05/18 [14:19]

 

[의왕=김주린기자] 의왕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기후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로당 8개소(면적 1,290㎡)에 차열사업(쿨루프)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쿨루프란 기능성 차열도료를 건물 옥상 또는 지붕에 도포해 태양광을 반사시켜 열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실내온도를 1~3℃ 낮추고 냉방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차열기술이다.

 

  © 경기인터넷뉴스

 

시는 공사 후 실내외 온도변화, 시공 전·후 에너지 사용 변화량,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성과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냉방시설이 부족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는 창문형 에어컨 300대를 6월 내 설치 완료해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기후변화 취약계층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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