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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후보(國), 갈매지구 연합회와 간담회

'교통정책과 방과 후 공동보육지원 확대 등 교통 및 일반 현안 제안과 답변'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5/17 [09:29]

[구리=송영한 기자] 6.1지방선거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지난 14일, 같은당 백현종 경기도의원사무실에서 갈매지구연합회 (회장 권한대행 이상천/아래 갈매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사진)

 

17일 갈매지구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백경현 구리시장후보와 백현종 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김용현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등 출마자들과 이상천 갈매지구연합회장 권한대행 과 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정책과 방과 후 공동보육지원 확대 등  16시부터 2시간 20여분 동안 현안 제안과 백 후보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의 첫 주제는 갈매지구의 핫이슈인 GTX-B노선 갈매역정차 등 교통문제 현안이 집중 제기됐다. ​

 

백경현 후보는 '현재 GTX-B 갈매역 정차의 향후 목표달성의 계획'을 묻는 연합회의 답변에 대해 " GTX-B 노선의 갈매동 정차는 윤석렬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통해 세부공약으로 선정토록 건의한 상태,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도 공동 정책공약 으로 제출 태릉개발 및 갈매역세권 사업은 광역교통계획 수립이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LH는 물론 국토부 입장에서도 교통해소 방안을 수립하는 입장에서 지역민원을 배려치 않을 수 없을 것 LH의 경우 구리시의 협조 없이는 사업추진이 어려울 수밖에 없으므로 갈매역 정차를 광역교통계획에 반드시 수립토록 요구하고, 개선비용을 부담토록 강하게 요구 할 계획 더불어 국토부 GTX-B 사업 주관부서에서 3개역 신설계획에 따른 사업자 제안요청서에 갈매역 정차를 수록하겠다고 밝힌바, 사업자가 향후 사업 제안시 갈매역정차를 사업내용에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LH로 하여금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으로 선 반영되어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주요정체 지점인 신내IC 사거리 주변 정체 해소방안으로 "용마산로 지하화 계획의 경춘북로 갈매역 사거리까지 연장해야한다."라는 연합회의 의견에 대해 백 후보는 "국토부의 경우 태릉, 갈매역세권개발이 통합개발이 아님을 주장 하나, 구리시 및 주민의 입장에서 동 사업은 통합개발을 의미하고, 교통문제 역시 광역교통대책으로 마땅히 수립 되어야 함 갈매역세권과 태릉지구에서 발생하는 교통량과 신내동지역에서 유입되는 교통량 등은 통합적으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므로, 서울권 안의 교통문제로 분리해 처리할 문제가 아님(분리처리 불가)을 국토부에 재반영 요구 및, LH 와 광역교통대책 협의할 것 국토부의 의견은 전문 용역을 통하여 기술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찾고 국토부에 근거자료로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갈매 IC의 신속 착공 요구에 대해 백경현 후보는  "갈매IC 사안은 이미 남양주(경도공)로부터 관련예산을 5년전 교통유발 부담금을 수령하였음에도 현재까지 사업이 지연 당선이 된다면 취임 후 태릉개발에 포함시키는 것이 주민들에게 이익인지 여부를 빠른 시일내 검토하고, 불편을 초래할 경우 조속히 사업을 시행토록 조치 할 것당초 서울방향만 계획되어 있어 양방향으로 변경될 경우 사업지연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어 주민의견 수렴 후 단방향이라도 주민들이 원할 경우 빠른 사업추진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라고 답변했다.

 

"신내버스차고지를 사노동 갈매양묘장(서울시 소유)으로 이전하여 서울버스의 노선을 연장해야한다."라는의견에 대해 백 후보는 차고지 이전은 중랑구 입장에서는 업무지구나 테크노밸리 등의 부지로 개발이 가능하기에 상호간 윈윈 할 수 있는 협조사항이나 서울시 입장에서는 관련 없는 서울시의 공유재산을 구리시에 제공해야 하는 사항 일 수 있음. 따라서 중량구와 적극 협력하여 이전을 추진하고 이전에 따른 차고지 면적 부족 문제는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부지를 매입, 차고지 승인이 조속히 반영되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그 외 '경기버스의 서울진입 제고, 버스노선 확충' 방안에 대해 백경현 후보는  서울지역의 버스노선 연장 등은 재임 중 직접 서울시 담당자를 만나 추진하는 등 노력한 바 있다. 법상 갈매동 지역 버스의 서울시 역세권 연계등은 구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문제와 연계된 사항으로 경기도-서울시간 광역협의가 주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갈매역세권 개발 및 태릉지구 개발 등 변화된 여건에 따른 구리시의 입장을 충분히 제기하여 버스노선을 최대 확보토록 하겠다."라고 답변했으며,  '갈매역 환승센터 신설'에 대해서는 "향후 GTX-B 노선 신설시 국토부가 구리시와 반드시 노선확장에 따른 정책협의를 진행해야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구리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임, 따라서 국토부에 환승센터의 요구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연합회는 "초교 앞, 각 단지 앞 버스베이와 대기소 설치. 등하교 및 방과후 수업으로 이어지는 어린이들의 안전확보 방과후 공동보육지원 확대, 다함께돌봄 등 돌봄 봉사자를 실제 일자리로 보장.갈매복지센터(커뮤니티센터) 내 어린이 체험장(ex.어린이비전센터) 및 노인복지센터, 장애복지센터 신설. 공동육아시설, 보육정책 강화로 여성경력단절 최소화. 통신비절감 위한, 도심공공 와이파이 확대.시민안전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CCTV확대. 혐오시설 설치시 주민의견을 필수적으로 선반영(갈매역세권 하수처리장 신설) 갈매2 저류지 복개, 주차장설치로 갈매 카페거리 활성화. 마골공원-갈매천 전구간 동구릉 특화공원으로 조성. 주차난 해소를 위한 아파트단지 주차장 증설 절차 및 비용 지원. 별내역 출구 직결 – 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구리시 투기과열지구 해제신청. 코로나 피해상가 활성화를 위한 옥외영업 특별조례 마련.  갈매역세권사업 지구단위계획 수립전 상가부지 건축용도를 교육연구시설로 변경하여 경기 동북부 최대학원가 조성. 아동(육아) 및 청소년 진로, 학업 등 전문 상담인력 확충 및 정기적 무료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15개항의 일반분야의 정책 제안을 했다.

 

이에 대해 백경현 후보는 "구리시 투기과열지구 해제신청은 국토부 소관사항이라서 심의를 거쳐야 하므로 구리시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할 것이며, 갈매역세권사업 지구단위계획 수립전 상가부지 건축용도를 교육연구시설로 변경하여 경기 동북부 최대학원가 조성 의견에 대해서는 반영이 가능한지 관련법 검토를 할 것이다."라고 밝히고 "나머지 제안에 대해서는 공약으로 반영 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연합회는 ▲지속적인 간담회 진행 ▲갈매천 수질 개선 ▲갈매지구 및 갈매역세권의 이름을 통합해 신도시 이름 명명▲경춘북로에서 단독부지(D1), 자족시설, 지식산업센터 부근으로 진입도로 확충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백경현 후보는 "검토 후 주민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갈매지구연합회는 "별도 공지된 바와같이 갈매지구연합회에서 같은날 주민간담회를 (민주당과 국민희힘) 양측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하였으나, 민주당 안승남 후보 측에서는 검토결과 갈매동 주민과의 현안 간담회요청을 수락하지 않았다."라며 "양 측 후보자 모두에게 갈매동의 주요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공약에 대한 약속의 자리를 기대하였지만 반 쪽짜리 주민간담회가 되어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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