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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어린이날을 맞아 ‘인재육성’ 공약 발표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2/05/06 [11:35]

 

[화성=김주린기자] 최영근 국민의힘 소속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인재육성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최영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대가 변했다. 이제는 공부, 공부만을 강조하며 획일적인 교육을 하는 시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 경기인터넷뉴스

 

이런 이유로 ▲초, 중, 고 지원을 통한 각 개인의 개성을 살린 다양성 교육(체육, 예술, 농업, 과학 등 지원) ▲지속적인 명문학교 육성 ▲서울에 ‘화성시 제3장학관’ 설립 ▲장학재단 확대 추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화 교육 지속 지원 ▲중, 고등학생 진로상담 등 학생 상담 프로그램 지원 ▲학부모 대상 코칭 서비스 교육 ▲지역 대학, 기업과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창업보육센터 지원등 공약을 제시했다.

 

최영근 예비후보는 “명문학교가 없는 지역은 학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을 위해 도심 지역으로 빠져나가 공동화 현상이 발생, 지역이 더욱 황폐해진다”며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인재육성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과거 화성시장 재임 시절 초, 중, 고 연계프로그램으로 ▲축구, 배구, 골프 등 체육, ▲가야금 등 국악, ▲예술 국제화에 대비한 영어 등 외국어교육, ▲6차 산업에 대비한 과학적 농업교육 등 다양성 있는 특성화 학교 살리기를 지원했다.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시골 학교를 위 다양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 수 100명이 넘는 학교로 발전시킨 일도 있다. 당시 어렸던 친구들이 성인이 돼 체육, 국악, 방송계 등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부모님과 함께 인사 오면 큰 보람을 느낀다.

 

특히 2021학년도 수능시험 유일한 만점자를 배출한 동탄국제고등학교설립의 기억이 크다. 당시 경기도 교육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소신 행정으로 설립한 학교였고 지금도 학생들이 그곳에서 잘 교육받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과거 화성시장 재임 시 실적에 대한 뿌듯함을 보였다.

 

반면 “마도에 소재하는 한 초등학교는 영어교육 특화 학교로 전국에서 학생이 몰렸던 학교이나 시장 퇴임 후 유명무실 해졌다 한다. 양감에 소재하는 학교의 체육과 예술 프로그램, 장안에 소재하는 학교의 국악과 외국어 프로그램 등 또한 마찬가지로 유명무실 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본인의 화성시장 퇴임 후 좋은 정책들이 유지되지 못한 사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와 같은 언급을 통해 “과거 화성시장 재임 시절 공약 이행률 90% 이상” 이었음을 강조하며 공약 실천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성을 내비쳤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명품도시 화성시’의 시민을 위한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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