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
서한준 구리시의원 예비후보(民), "제도권 입성해 사회적 약자 돕겠다.""지역와 진영을 넘어 우리 구리시민을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리더 될 것"[구리=송영한 기자] 민중의 지팡이로 20여년 이상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4월 15일, 6.1지방선거 구리시 나선거구(교문2ㆍ수택1ㆍ2ㆍ3동)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한준 행정사(61세ㆍ구리시 호남향우회장)의 출마 일성은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서"이다.
서한준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같은 당 박석윤 구리시장 후보 출정식 인사말에서도 "경찰관으로 수사를 하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많이 봤다. 그들을 돕기 위해 제도권 진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사진 위)
서 예비후보는 "지금까지는 대립하고 투쟁하는 상극(相剋)의 시대였다면 이제 21세기는 함께 도우며 함께 잘사는 상생(相生)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라며 "구리시에는 지역와 진영을 넘어 우리 구리시민을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감히 서한준이 그일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더 새로운 구리, 시민과 함께”하고, 구리시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자임한 서한준 예비후보는"▲별내선 완성 ▲ 6호선 신규 연장 ▲동별 돌봄센터 조성 ▲주차빌딩 건립 ▲ 육아수당 만8세까지 월 30만원 ▲수택1,2동 대단지 재건축 등 지역현안을 위한 특단의 지혜가 필요다."라며 "거창하고 화려한 공약이 아닌 구리시민이 공감하는 공약으로 서한준이 누구보다 구리시 발전을 알차게 견인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구리시민을 위해 통합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구리시의원에 도전한다."라고 다짐한 서한준 예비후보는 "서한준과 함께 '더 새로운 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진실로 하루가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게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라는 경구를 늘 새긴다는 서한준 예비후보는 ''그런 마음 자세로 구리시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고, 더 낮은 자세로 구리시민께 봉사하겠다."라며 "구리시의 미래를 감당할 기둥이고, 우리 자랑스러운 호남의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할 서한준이 지방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호남향우회 역대회장단은 " 구리시가 경기도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 혜안과 판단력을 가지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경험과 품격을 갖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서한준 예비후보다."라며 "서한준은 위기상황을 관리하고 시민 곁을 지키며, 시민의 삶과 미래를 맡길 우직하고 노련하며 균형 잡힌 인물이다. 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구리시의원이 될 것이다. 경찰공무원과 행정사로 또한, 호남향우회 회장으로 경험과 실력이 검증되고 준비된 후보 서한준을 지지해달라"라는 지지성명을 내고 서한준 예비후보를 응원했다.(사진 아래)
<저작권자 ⓒ 경기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서한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