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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의장, 박석윤 (民) 구리시장 경선후보 지지..마지막 통합 퍼즐 맞춰

‘산적한 현안 해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갈 능력 있고 검증된 일꾼 필요’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4/28 [09:59]

[구리=송영한 기자] 2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김철민)가 박석윤안승남 두 구리시장 공천신청자의 경선을 발표한지 하루만에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이 박석윤 경선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사진)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28일 오전 언론에 보낸 지지선언문에서 "다가오는 6ㆍ1 지방선거는 구리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선거로써, 새롭게 선출될 구리시장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으로 청렴, 겸손, 소통, 정직, 동행할 수 있는 후보여야 한다.”라며 "이런 기준으로 볼 때 구리시의 내일을 믿고 맡길 능력 있고 검증된 후보로 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왼쪽)이 박석윤 민주당 구리시장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박 후보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경기인터넷뉴스

 

이어 김형수 의장은"구리시의회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켜본 박석윤 예비후보는 청렴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누구와도 함께 소통하는 일꾼이었으며, 산적한 주요 현안을 해결할 능력과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라며 "박석윤 예비후보는 구리시의회 의장을 세 번이나 역임하였고, 3선의 구리시의원으로 45개의 조례를 만드는 등 발로 뛰는 현장정치, 생활정치를 실천해온 진짜 일꾼이다. 상생의 정치, 시민 대통합을 저와 함께 실천할 후보로 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비상한 각오로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얼마 남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경선에서 흠결 없는 후보,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 구리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준비된 후보인 박석윤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구리시의 미래를 책임질 박석윤 예비후보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가운데)이 박석윤 구리시장 민주당 경선후보(왼쪽 2번째) 지지 선언을 한 뒤 서한준ㆍ신동화ㆍ권봉수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인터넷뉴스

 

김형수 의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 사퇴까지만 해도 선거가 끝날 때 까지 중립을 지키려했으나, 중립조차 지키지 못할 상황을 만든 현) 시장에게 구리시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됐다."라며 지지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석윤 구리시장 예비후보는“윤호중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호남향우회 회장을 역임한 김형수 의장의 지지선언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구리시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인 결단을 해주신 김형수 의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반드시 본선 승리를 통해 상생의 정치와 시민 대통합을 이뤄내고, 살맛나는 구리시를 만드는 일에 혼신을 다하겠다.”라고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더 혁신하고, 더 진화하고, 시민과 구리시에 무한책임을 지는 더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는 마음으로 구리시장 예비후보를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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