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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광수 예비후보, 박영순ㆍ백경현 경선후보에게 공개 질의

'GWDC 와 갈매동 땅 문제 피소 및 현행법 위반 등에 대한 답변 요구'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4/25 [11:31]

[구리=송영한 기자] 22일 3인 경선으로 확정된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 당내 경선이 이번 주로 예정된 가운데 김광수 예비후보가 박영순ㆍ백경현 후보에게 공개질의를 던졌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언론에 보낸 공개질의서에서  "최종 경선에 나서게 된 데 대해 구리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열고 "그러나 한편 습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같이 경선에 임하는 두 후보님들이  윤석열 당선자와 국민의힘이 추구하는 가치인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새 시대에 부합하는지? 새로운 구리시 건설을 할 수 있는 새 인물인지? 의문이 든다."라고 밝혔다.

▲ 김광수 구리시장 예비후보    ©자료사진

 

김 예비후보는 " 그 중 한 분은 선거법 위반의 전력으로 탈당,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최종 경선 후보로 결정됐고, 관선까지 4번이나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추진했던 ‘월드디자인센터 조성’을 출마 명분으로 민주당의 시장조차 ‘사업성이 없다’ 하여 폐기한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 하며 구리시를 혼란으로 몰아가려한다."라며 "진정으로 지역을 위한다면 이제라도 젊은 세대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원로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고언과 응원으로 새로운 일꾼들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광수 예비후보는 "또 한 분은 현재, 갈매동 땅 문제로 사기혐의로 피소, 방역법 위반 등 많은 논란을 키운 후보다. 때만 되면 시장선거에 나오다가 3번째 만에 보궐선거에서 전임 시장 부인을 상대로 이겨 2년을 시장으로 재직했다."라며 "그때 추진하다 폐기되었던 사노동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4번째 시장 출마 명분으로 다시 추진한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 광수 예비후보는 "이 또한 지역발전의 연속성을 부정하고 본인의 당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무책임한 처사다. 4번이나 시장으로 재직하였고, 4번이나 출마하는 분들이 과연 우리 구리시를 위해 이루어 놓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더 이상 지역 발전이 선거 정치꾼들의 볼모가 되어선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상 치러지는 후보자 토론회가 이번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는 부득이하게 진행되지 않았다."라며 그 대신 공개질문을 하게됐다."라고 밝혔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먼저 박영순 예비후보에게 ▲월드디자인센터가 잘못된 사업인 것은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본인의 선거법 위반이 문구 하나로 중단된것 처럼 이야기를 하시게 옳은 일인가? ▲13여년을 끌어오면서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하면서 까지 함께 추진했던 같은 당인 현시장 조차도 외국투자자와 시업실체가 없다고 사업을 종료시켰는데 이 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말씀이신지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질문했다.

 

백경현 예비후보에게는 "▲최근 구리지역 언론사로부터 제기된 사기혐의로 피소된 일에 대한 해명을 명확히 해주시기 바란다. ▲현 민주당 시장 4년동안 폐기처분 한 사업을 상황이 많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추진하기에는 많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본인의 당선을 위해서 다시 추진하겠다는 말씀이신지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질문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두 후보님께서는 이 질의에 대한 공개적이고 진정성있는 답변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선거는 윤석열 당선자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움과  기존 기득권의 낡은 지방 권력과의 싸움이다. "라며 "4번이나 시장을 하고, 4번씩이나 시장 출마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나 아니면 안된다는 권력 욕심일뿐 그 무엇도 아니다. 이런 관행과 행태를 이젠 바꾸어야 한다. 사람을 바꾸면, 구리시의 미래가 바뀐다. 새롭고 깨끗한 젊은 일꾼들이 나서야한다. 그래야 구리시민 모두가 승리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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