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종섭 위원장, 영덕동 공립단설 초롱유치원 ‘초롱뜰’ 준공식 참석

2020년 경기도교육청 매입형 유치원으로 추진, 12학급 규모 재개교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2/04/01 [20:36]

 

[경기도의회=김주린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4) 위원장은 1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소재한 공립단설 초롱유치원 야외놀이시설인 ‘초롱뜰’ 준공식에 참석해 교육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성희 유치원장을 비롯해 고민정 운영위원장, 윤순영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강원하 교육장, 이종민 미래국장 등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초롱유치원은 2003년 설립된 사립 청명유치원을 경기도교육청이 매입해 2020년 3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12학급으로 재개교한 건물매입형 공립유치원으로 그동안 유치원 야외 놀이시설 및 주변시설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는 안전상 미흡하여 유치원과 학부모들로부터 교육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아 온 곳이다.

 

남종섭 위원장은 작년 10월 학부모들과 함께 용인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재무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배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고 뛰어놀기에는 야외 놀이시설의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조속한 공사를 위한 예산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공사추진과 진행상황 등을 지속적 방문을 통해 점검함으로써 설계부터 공사완료까지 5개월만에 마무리하고, 이날 아이들의 야외 터전으로 준공된 곳이 바로 “초롱뜰”이다.

 

준공식에서 남종섭 위원장은 “유치원을 방문할 때마다 해맑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환경개선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고 말하고, “경기도교육청이 공립단설 유치원 확충을 위해 추진한 매입형 유치원은 사립 유치원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해 개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설기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미흡한 사항이 생길 수 있다”며, “미흡한 것은 보완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원생-학부모-교사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 위원장은 “초롱유치원은 작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급식실을 새단장한 데 이어, 이번에 초롱뜰이 마무리 됐다”며,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하부놀이장에 탄성포장 및 체험시설 설치를 마무리해 이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멋진 교육환경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도의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