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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단독주택 대상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전면 시행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1/21 [15:28]

[양주=송영한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페트병의 재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단독주택까지 확대됨에 따라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기 위한 시민 홍보에 나섰다. (웹자보)

 

 지난해 12월 25일 전국 단독주택, 상가 등에 대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이번 제도는 지난 2020년 발표된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 이후 후속으로 이뤄지는 조치로, 단독주택과 상가에서도 투명페트병을 유색 페트병, 일반 플라스틱류와 별도 구분해 배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시는 관내 단독주택, 상가 등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유도를 위해 안내용 전단지를 제작·배부하고 현수막 게시를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투명페트병 배출의 편의성 향상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인구밀집지역 4곳을 선정, 페트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페트병 회수 로봇’을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공동·단독주택과 상가에서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시에는 내용물을 전부 제거한 뒤 라벨을 제거하고 페트병을 납작하게 압축한 후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된다. 

 

 별도 분리된 투명페트병은 매주 화요일 일몰 후(오후 8시 ~ 밤 12시)에 주거지 근처 페트병 전용 수거함이나 내부가 보이는 투명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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