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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1/14 [13:07]

[광주=김주린기자]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6개소에 대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로 이용객이 많은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14일간, 광주시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 270개소의 주정차 단속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유예할 예정이다.

 

  © 경기인터넷뉴스


유예기간 동안은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 단속할 계획이며 단속공무원의 현장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 또한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장 주변지역의 교통 혼잡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료로 운영중인 공영주차장 6개소(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광주역세권, 상번천리,곤지암배수펌프장, 광주역세권)를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발적인 주차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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