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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시인, 제1회 남양주다산문학상 수상

창작시집 12권 발간, 12월 27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시상식 가져

한철수기자 | 입력 : 2021/12/28 [07:40]

 

[문화=경기인터넷뉴스] 이충재 시인이 "1회 남양주다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1227일 오후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작은 이충재 시인의 12번째 시집 <비는 비켜서는 법을 가르쳐준다.>(삼사재출판사. 2021)이다.

 

 

▲ 제1회 남양주다산문학상...시상자 하철경 한국예총 명예회장과 이충재 수상자  © 경기인터넷뉴스

 

 

 

이 문학상은 남양주다산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이용호)()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지부장 한정희)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하철경 한국예총명예회장·윤종일 서일대학교·한명희 수필가·한철수 시인·이선자 시인과 남양주문임협회 회원 등 코로나 19로 인해 10명이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이 행사에 앞서 남농 허건 선생의 제자이자 한국예총회장을 역임한 하철경 한국예총 명예회장이 <예술을 이야기 하다> 제하의 강연이 있었다.

 

 

▲ 제1회 남양주다산문학상...수상자 이충재 시인  © 경기인터넷뉴스

 

 

 

이용호 위원장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다. 늦은 감은 있지만 다산이라는 이름으로 문학상을 제정하게 되어 기쁘다. 작게 시작했지만 큰 미래를 보고 나아가겠다. 다양한 계층의 사랑을 받는 이충재 시인이 첫 번째 수상자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인사의 말을 했다

이충재 시인은 다산의 도시에서 다산문학상 받으니 부끄럽고 영광이다. 다산의 정신은 실사구시인데, 늘 시 창작 앞에서 좀 더 순수했어야 한다는 자기반성을 먼저한다. 이 상을 저에게 줌은 분명 더 나은 시인의 사유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시인의 삶을 살아달라는 주문과도 같기에 감사하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제1회 남양주다산문학상...수상자와 관계자들  © 경기인터넷뉴스



이충재 시인은 1994<문학과 의식> 시부문으로 등단하였으며 2019년 서울시인협회 올해의 시인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하고 시창작과 문학평론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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