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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원 확보

기흥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 4억 원 투입 예정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12/12 [12:57]

[국회=김주린기자] 김민기 의원(용인시을/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갈동 통학로 개선사업’에 5억 원, ‘동진원2근린공원 정비사업’ 에 3억 원, ‘기흥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 정비사업’에 4억 원 투입될 예정이다.

 

구갈동 통학로 개선사업은 기흥구 구갈동 일원(기흥역~강남대역 및 한얼초 앞)의 통학로 보도를 정비하고 펜스, 캐노피 등 보행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 구간은 구갈동 거주 학생들의 통학로인 동시에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사업 진행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민기 국희의원(더민주.용인을)     ©경기인터넷뉴스

 

동진원2근린공원 정비사업 예산 3억 원은 공원 내 노후 바닥 포장을 교체하고, 휴게시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진원2근린공원 인근에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있어 이용률이 높다. 그러나 노후 바닥의 파손으로 안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공원 내 휴게시설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쉴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 증대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흥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 역시 예산 4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식별성 강화’ 등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국가 시책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보도와 같은 높이로 만든 고원식 횡단보도 및 옐로우카펫 등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기 의원은 “생활 안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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