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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항 발전” 맞손

평택항 발전을 위한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 개최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12/02 [09:16]

[평택=김주린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은 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양 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력회에서 평택시는 ▲평택함 활용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대책 공동 추진 ▲해양생태공원숲 조성 등을 안건으로 평택항 배후단지 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항만배후단지 제2연결교량 추진 ▲항내 불법어업 행위 근절 협조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 대응방안 마련 등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항을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자동차클러스터 등을 통한 미래 산업 기반 조성과 함께 친환경 해양・관광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양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평택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서부지역 뉴프런티어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는 평택항의 환황해권 핵심 거점의 선도적 역할 추진과 서해안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택항 발전과 시민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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