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양시, 북한이탈 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12/01 [11:21]

[안양=김주린기자] 안양시가 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안양시는 30일 최대호 안양시장·김성남 경기서부하나센터장·조명선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사무국장이 청사 접견실에서 북한이탈 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경기인터넷뉴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협약이행 사안을 조율 및 총괄 지원하고, 경기서부하나센터는 안양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서비스를 상호협력하게 된다.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국 땅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에는 모두 10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시는 이들에 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활 실태 전수 조사,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 문화체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사항)

1. 안양시는 북한이탈주민 적응을 위해 각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전반적인 협약이행 사안을 조율하고 총괄 지원한다.

2. 경기서부하나센터는 안양시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연계 및 제공실적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3.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자살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한다.

4. 기타 사업추진에 있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각 기관은 상호 노력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안양시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