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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내달 9일 ‘문지영 피아노 리사이틀’… 라모, 드뷔시, 슈만 등 명곡 연주

피아니스트 문지영, 군포문화예술회관서 리사이틀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11/24 [18:32]

[군포문화재단=김주린기자] 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문지영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다수의 리사이틀을 통해 독주자로서의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피아노 연주를 만날 수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1957년 두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한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행보를 닮은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문지영은 파리, 프라하 등 전 세계의 유명 공연장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하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군포 리사이틀에서 문지영은 라모의 <새로운 클라브생모음곡집 가단조>, 드뷔시의 <영상, 제2집>, 슈만의 <어린이 정경> 및 <다비드 동맹 무곡집> 등의 연주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문지영 피아노 리사이틀의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500~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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