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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초, 코로나 블루 타파 '2021 마음힐링 반려식물 나눔' 행사 열려...

김진아기자 | 입력 : 2021/11/11 [11:51]

  © 경기인터넷뉴스

 

[하남=김진아 기자] 11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초등학교(교장 김기옥)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재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회(이하 미사강변초학부모연합)주최로 ‘2021 마음힐링 반려식물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1년도 2학기 미사강변초 학생자치회 학생들 또한 ‘코로나 블루 극복 반려식물 나눔 프로젝트’를 논의한 바 있어 미사강변초학부모연합과 학생자치회가 본 행사를 공동 진행해 재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김기옥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침체되 안쓰러운 마음이 컸는데 학부모단체 분들과 학생자치회 친구들의 뜻이 일치해 다육이를 학부모-선생님-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친구들이 작은 화분을 정성스럽게 가꾸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인터넷뉴스

 

이날 행사는 미사강변초 교사, 학부모연합, 자치회 학생들이 함께 ‘차조심! 우정가득! 넌 소중하니까’라는 메세지를 담아 만든 다육이 화분 700개를 등교하는 재학생들에게 배포하는 동시에 ‘스쿨존 안전 운전’과 ‘폭력없는 학교 생활’캠페인도 동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흰색 우비를 최근 유행하는 오징어게임 버전으로 장식하고 착용후 라텍스 장갑도 꼼꼼히 챙기며 나눔활동을 진행했고, “추운 날씨지만 화분을 후배와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입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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