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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별내선-진접선 연결 사업..광역철도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21년 3차 예타 대상 사업 선정으로 남양주 교통 혁신 철도망 1단계 퍼즐 완성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1/11/04 [09:25]

[남양주=송영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3일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주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는 별내역(경춘선, 별내선)에서 별가람역(진접선)까지 중앙역 신설을 포함한 3.2km 단절 구간(missing link)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철도 부문에서 유일하게 이번 예타 대상 선정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는 경기 북부와 남부를 잇는 수도권 순환 철도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으로, 3기(왕숙)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검토됐던 만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적시적기의 광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급성이 요구됐다. 

 

그동안 시는 4호선(진접선) 및 8호선(별내선) 연장, GTX-B 노선 마석 연장, 9호선 남양주 연장 등을 통해 신규 철도 노선(46.64㎞)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철도 교통 중심의 교통 혁신을 추진해 왔다. 

 

시는 별내선 연장 사업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국가 상위 계획 반영,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한 중앙 정부(국토부, 대광위 등)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별내선 연장 사업이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남양주시 교통 혁신 철도망 1단계’ 완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철도 건설 사업은 기후 변화 대비를 위한 친환경 정책의 핵심이며, 철도 수혜 지역 확대를 통한 시민 교통 복지 실현의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별내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단계 철도망 완성에 이어 경춘분당선 직결, KTX(강릉선) 덕소 정차, 5호선 팔당역 연장(안), 6호선 남양주 연장(안), 별내선 의정부 연장(안)(청학리 경유) 사업 등 철도망 2단계 구축(안)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의 1, 2단계 철도망 사업이 모두 완성된다면 남양주시는 명실상부 철도 교통 중심의 교통 허브 메카로 도약함과 동시에 수도권 동북부 거점 중심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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