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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사 ‘모두의 광장’ 4개 테마 광장으로 변신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4/08 [11:46]

[이천=김주린기자] 이천시는 ‘차없는 거리광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청사 모두의 광장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청사 전면 공간 10,066㎡를 ‘이천의 문화, 이천의 생태, 이천의 숲, 이천의 사람들’이란 4개의 테마로 해 계절별로 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가 가능하도록 정비한다.

 

▲ 이천시청 전경     ©경기인터넷뉴스

 

2021년 10월 개장 예정으로 향후 4개의 테마 구역에서 책읽기 행사, 야간상영회, 피크닉행사, 소공연 등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이천시민 누구나 이용하고 자유로운 녹색환경 속에서 문화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아울러 '시청사 모두의 광장 정비공사'는 2019년 8월 '이천시 중기종합 발전계획' 수립 시, 축제예산 투입 대비 가성비가 높은 거리축제를 시청 앞 도로를 중심으로 세무서 앞 광장과 시청 앞 광장을 활용해 상권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같은 해 9월에 '차없는 거리광장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2020년 11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1단계 사업으로 이천세무서 앞 광장을 국비 지원을 받아 소생태계 공원으로 전환 완료했다.

 

앞으로 이천시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정비해 이천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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