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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백현종 7전8기 끝에 경기도의원 당선

개표 완료.. 신동화 민주당 후보에 2,509표 차이로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1/04/07 [22:20]

[구리=송영한 기자] 국민의 힘 백현종 경기도의원 후보가 7일 실시된 구리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7전8기 끝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 백현종 당선자 ©경기인터넷뉴스

 

백 당선자는 개표가 완료된 현재 시각 총 유효 투표수 26,002표 가운데 14,150표(54.86%)를 득표해 11,641표(45.13%)를 얻는데 그친 신동화 후보를 2,509표 차이로 따돌렸다.

 

백 당선자는 신동화 후보의 텃밭으로 알려진 갈매동에서만 3,038표를 얻어 3,259를 득표한 신 후보에게 221표 뒤졌을 뿐, 동구동에서 5,539표 VS 4,346표/인창동에서 3,134표 VS 2,405표/교문1동에서 2,031표 VS 1,147 표로 여유있게 앞섰다.

 

백현종 당선자는 "이번 선거 결과는 저 백현종에 대한 지지를 넘어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한 분노한 민심이 폭발했다고 본다."라며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1년 여 앞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기에, 여당은 반성하고 야당은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심은 그 누구도 좌지우지 할 수 없다. 경기도민과 20만 구리시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차분하지만 강하게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백현종 당선자는 민주노동당 시절 부터 국회의원ㆍ시장ㆍ시의원 등 7번 선거에 나서  쓴잔을 마셨다. 특히, 2016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6표 차이로 낙선해 '백육표'라 불리기도 했으나, 8번의 도전 끝에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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