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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국민의 힘 도의원 후보, 신동화 민주당 후보에게 토론회 개최 전권 주겠다.

윤호중 의원이 사회 봐도 OK..유권자가 원하는 건 실무자간 협상이 아닌 후보 간 토론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1/04/01 [13:12]

[구리=송영한 기자] 백현종 국민의 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구리시 제1선거구) 후보자는 1일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맞장토론 방식에 대해 신 후보 측에 전권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 백현종 후보     ©자료사진

 

백현종 후보는 이날 언론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저의 토론회 제의에 대해 신 후보가 30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실무회의를 통해 협의하자고 추가 제안을 해왔다. 대통령 후보도 아닌데 무슨 실무 협상까지 필요한가?"라며 "저는 이미 언론에 토론회 전권을 맡겼으며 시간과 장소 및 진행방식까지 주최 측 결정에 따르겠다. 이는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백 후보는 “언론사에 전권을 맡겨 진행하는 것조차 부담스럽다면, 신동화 후보에게 토론회 개최 전권을 주겠다. 뿐만 아니라 지난 총선에서 구리 시민의 선택을 받은 민주당 소속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에게 토론회 사회도 맡기겠다. 꼭 맡아 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백현종 후보는 “선거의 백미는 후보 간 토론회다. 토론회 없이 유권자에게 선택을 해달라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다.”라며 “벌써 내일이면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신동화 후보는 토론회와 관련해 언론에 전권을 맡기던가, 아니면 신 후보 측에서 전권을 갖고 토론회 개최를 하던가 양단간 결정을 해 달라.”라고 못 박으며 신동화 후보 측에 공을 넘겨 토론회 개최 여부가 이번 선거 막판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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