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조광한 남양주시장,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걸으며 시민 불편 사항 점검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1/03/01 [20:33]

[남양주=송영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연휴 이틀째인 28일 와부읍 도곡취수장 입구부터 삼패야구장까지 약 4.5km를 걸으며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로드체킹 했다. (사진)

 

앞서 조 시장은 지난 23일 도시관리사업소 방문 시 해당 구간에 설치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자전거도로, 조깅로, 산책로 등 3개 라인으로 분리해 설치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날 조 시장은 환경국장, 도시관리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보완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삼패한강공원은 운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데 기존 도로는 도로 폭이 협소해 불편함과 충돌 위험이 있어 기존 자전거도로는 그대로 이용하고 산책로와 조깅로를 추가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향상시켜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천변을 호안 처리하고 시야를 가리는 큰나무는 제거한 뒤 아교목으로 교체 식재하고 공간이 여유 있는 곳엔 꽃밭을 조성하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이 들어 시민들이 쾌적하게 걸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적용 가능여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휴일에도 현장을 찾아 시민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실무진들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해결방안을 찾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