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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바다 관광명소화 추진

특화거리 2개소 조성 등 매력 있는 관광 콘텐츠 확보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2/18 [10:51]

[경기도=김주린 기자]경기도가  18일, 경기도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 등을 활용한 경기바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이를 위해 도는 올해 ▲경기바다 특화거리 조성 ▲경기 갯길(바닷길) 조성 ▲경기바다 지역축제 지원 ▲경기바다 테마여행 시범투어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운영 ▲찾아가는 경기바다 홍보관 운영 등 총 6개 사업에 약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 김포대명항     ©경기도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우선 경기바다가 품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특화거리 2곳을 선정한 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관광분야 기존사업과 연계해 경기 둘레길 중 평택·화성·안산·시흥·부천·김포 262km를 연결하는 경기 갯길(바닷길)을 조성하고, 시·군과 협력해 지역축제에서 뱃놀이 체험 등 바다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시흥 웨이브파크     ©경기도

 

또한 제부마리나, 해양안전체험관 등의 우수한 해양시설과 어촌체험마을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경기바다 1박2일 살아보기 테마여행 코스를 시범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노선 2개도 운영한다. 

 

이밖에 7~8월경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바다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이후에도 일상 속(비수기, 평일) 바다관광 활성화 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꾸준한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안산 구동도 낙조 전망대     ©경기도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바다는 방문한 관광객 중 84%가 재방문 의향이 있을 정도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관광지다.”라며 “올해는 경기바다가 국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경기바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다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 배포하고 경기바다 관광을 주제로 한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국내 개최 박람회에서 경기바다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바다’를 홍보한 바 있다.

 

▲ 화성 전곡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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