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시, D플라스틱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19명

18일 09시 30분 기준..외국인 110명 내국인 9명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1/02/18 [10:00]

[남양주=송영한 기자] 남양주시는 18일 9시 30분 기준으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115명에서 4명이 추가돼 총 119명이라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17일, D플라스틱사 종사자 177명 가운데 176명(외국인 145명/내국인 32명/미검사자 1명)의 전수 검사 결과 119명의 확진자(내국인 9명/외국인 110명/13일 최초 확진자 포함)가 발생했으며 음성 판정은 46명이고 미결정 5명 그리고 검사 결과 대기 6명 등이다. 

 

또한, 내국인 자가격리는 23명으로 자택격리 19명 시설격리 4명 등이다.

 

시는,D플라스틱 외 기타 산업단지 내 종사자 954명을 검사한 결과 내국인 1명과 외국인 1명 등 2명이 확진됐으며, 음성 951명 미결정 1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 후송 조치를 못한 D플라스틱 관련 확진자 91명은 사내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발생의 슈퍼 전파자인 캄보디아 국적 A씨는 지난 12일 용산구 누나 집을 방문한 뒤 13일 증상발현이 돼 당일 20시 39분에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정작 본인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사내 기숙사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산구 보건소는 15일, 본인에게 확진 통보를 한 뒤 당일 19시 16분 남양주시에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16일 15시 10분에서야 남양주시에 심층역학조사서를 이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