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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민이야기 ‘도서관과 나’ 구술콘텐츠 서비스

▶ 도서관이 사람을 키우고, 사람은 도서관을 키운 이야기를 담아내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2/17 [12:26]

[경기문화재단=김주린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과 함께 한 기억을 발굴해 다섯 번째 경기도민이야기 ‘도서관과 나’ 구술콘텐츠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기도민이야기는 경기도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도민들의 삶의 구체적인 모습과 다양한 이야기를 구술 채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도민들에게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 경기인터넷뉴스

 

‘도서관과 나’ 구술콘텐츠는 도민들의 삶 속에 자리 잡은 도서관 이야기를 주제에 따라 ‘도서관의 어제와 오늘’, ‘도서관과 나’, ‘도서관을 만나다’, ‘도서관을 읽다’, ‘관련행사’라는 메뉴로 구성했다.

 

구술 채록은 도서관 이용자와 도서관 관계자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고양, 안산, 용인, 수원, 평택, 파주, 하남 등 7개 지역에서 이뤄졌다.

 

구술에 참여한 안정옥(파주) 씨는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2020년에 《아직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제목의 시화집을 발간하였는데, 안 씨는 도서관을 인생의 변환점으로 ‘노후의 인생을 바꿔놓은 곳’이라고 표현하였다.

 

도내 도서관 이용자들의 이야기는 ‘내 삶 속에 늘 도서관이 있었다’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학교와 도서관을 잇고 아이들에게 가능성을 제시하다 ▲다양한 책과 사람을 통해 나를 키운 도서관 ▲도서관에서 피어나는 나의 꿈 ▲인생의 변환점, 내 삶의 또 다른 동반자 도서관 ▲도서관에서 공공 시민의 실마리를 찾다 ▲나의 삶 속 편안한 휴식처, 책과 도서관이 함께 할 때 ▲우주를 품은 도서관 ▲내 인생의 전환점, 기록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구술 이외에도 경기도 도서관의 역사, 도서관과 사서의 미래, 도서관 공간의 변화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시각자료와 함께 담겨 있다.

 

‘도서관과 나’는 전자책과 웹페이지로 제작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메모리’ 홈페이지(memory.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과 나’를 통해 한 개인이 도서관을 매개로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삶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과 기록이 또 다른 도서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진행되는 도서관 기반의 다양한 기록수집과 아카이브 구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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