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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지구연합회,윤호중 의원과 갈매역세권 및 태릉CC 개발 관련 광역교통 개선 대책 간담회

'GTX-B,갈매ㆍ별내역 교번 정차보다 사업성 제고 위한 갈매역 추가 정차에 방점'

송영한 기자 | 입력 : 2021/02/05 [12:14]

[구리=송영한 기자]구리시 갈매지구연합회(회장 김용현/아래 구리갈매연합회)는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호중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구리/법제사법위원장)과 갈매역세권 및태릉CC 개발사업 관련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신동화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날 간담회에는는 윤호중 의원과 김용현 회장 그리고 연합회 임원들과 신동화 예비후보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구리갈매연합회 측은 갈매역세권 및 태릉CC 난개발에 따른 우려와 조성당시 상실된 갈매지구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소망하며 갈매지구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김용현 연합회장은 "그동안 광역교통 대책없이 입주가 완료된 갈매지구에 갈매역세권개발과 정부주도의 태릉CC가 더해진다면 교통지옥의 신도시라는 오명을 벗을수 없으니 역세권개발과 태릉CC를 통합하여 광역교통법에 저촉 받을수 있도록 추진해야하며 아래 건의문에 따른 다양한 교통대책을 꼭 반영시켜야만 한다."라는 취지의 인사말을 했다. 

 

이에 윤호중 의원은 "지난 정부가 갈매지구를 신도시에서 주택지구로 강쇄하며 교통대책에 대해서도 고려되지 않아 신규 교통대책은 전무함을 이미 파악하고 통감하고 있다."라며"그동안 의원실에서도 많은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3기 신도시 지정을 계기로 이제서야 정부와 국토교통부에서 광역교통 개선이라는 논의가 시작되었다."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번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자리에서 갈매역세권과 태릉CC의 통합개발이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강력히 전달했고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상태이며 다양한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 또한 강력히 전달했다."라며 "또한, 노원 갑을 및 남양주 의원들과 지자체 단체장과도 이를 위하여 협업 중이며 좋은 대책이 나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GTX-B 갈매역 정차는 교번정차가 아닌 추가정차로 적극 진행키로

윤호중 의원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교번정차를 건의했지만, 구리시의 용역결과에 따라 별내와의 상생차원에서 제안하게 되었던 것이다."라며 "하지만 연합회의 설명대로  GTX-B 민자적격성 검토 '부적격 판정'에 따른 사업성(B/C값 상승)을 높이기 위해 갈매역을 추가정차하여 갈매역세권과 태릉CC 통합개발에 따른 추가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는 점과  GTX-B 설계상 갈매구간은 대심도에서 지상연결되는 지점이므로 가속할 수 없기에 추가정차에 따른 표정속도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갈매역 추가정차 없이 기존 경춘선을 GTX와 동서고속철을 내어준다면 주민의 편익없이 막대한 피해(소음, 진동, 분진, 노선포화 등)만 돌아온다는 점 등을 충분히 공감하며 갈매역 교번정차가 아닌 추가정차로 국토교통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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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분당선 연결사업을 태릉CC 통합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과제로 추진키로

윤호중 의원은 "경춘-분당선 직결사업은 남양주와 구리의 교통해결의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나 현재로써는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과업임을 인지하고 있고 태릉CC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과제로 적극 추진할 것과 6호선, 면목선 연결은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남양주와 적극 협의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구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호중 의원은 "변창흠 장관에게 서울 버스노선 중 광역버스의 차고지를 신규 발굴하고 다양한 노선이 갈매역으로 연결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합회 측은 용마산로-경춘북로(47번 국도) 지하도로 연장에 대해 "현재 국토부에서 제안한 교통대책 중 용마산로 지하화 사업을 갈매사거리까지 연장해야 한다.” 라는 새로운 의견을 개진하면서 "배후 신도시의 교통량을 바이패스하여 서울시 진입 상시정체를 해소할수 있으며 기존 경춘북로 녹지 및 공원 조성으로 녹지보전의 시민요구사항이 충족된다. 녹지확보에 따른 용적율 상향은 LH에는 사업성 제고의 득이 될 것이며 현재 LH 측 경춘북로 전체구간 방음벽 공사예정(철거 후 재시공)이므로 공사비를 전용하여 전체 사업비 절감가능하므로 고려하여 추진 하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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