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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수 경기도의원, 별내지구 학교 신설 논의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2/02 [11:09]

[경기도의회=김주린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전문위원회 윤용수(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의원은 1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 학생배치담당자와 별내지구 중학교 신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별내지구는 초등학교 5교, 중학교 3교 설립을 계획했으나, 2021년현재 초등학교 5교, 중학교 2교가 개교해 운영중에 있다.

 

  © 경기인터넷뉴스

 

윤용수 의원은 “별내지구는 미분양 잔여세대 입주 및 공동주택 개발사업들이 계속 추진되고 있고 젊은 세대(다자녀 및 신혼부부)가 대거 유입돼 학령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포화상태인 중학교를 예정대로 신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면서 “주민들의 바램대로 중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학생배치담당자는 “현재 별내지구 중학교 신설을 심의 중에 있다. ‘21년 2월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의위원회와 4월 교과부 중앙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절차가 남아있다.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별내지구 중학교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남양주 별내지구 택지개발사업은 5,090,564.9㎡부지에 29,587세대(생활형숙박시설, 주거형 오피스텔 1,974세대 포함)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별내지구 입주 완료시 필요한 중학교최대 학급수는 87학급이나 현재 학군 내 개교한 별가람중·한별중의 최대 배치 가능한 학급수는 54학급에 불과하여 학생 배치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근 타 중학군(구)로의 분산 배치 검토 시 통학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에 따른 통학 여건, 생활 활동 반경,저학년 원거리 통학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 필요학급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주민들은 예정대로 별내4중학교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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