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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안승남 구리시장 비난 성명발표

"이제라도 부끄러움을 깨닫고 다음 시장이 되겠다는 마음은 빨리 접길......"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2/01 [17:18]

[국민의힘경기도당=김주린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성명을 발표하고 안승남 구리시장을 향해 시장사퇴를 촉구했다.

 

2월1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최근 SBS 보도를 인용," 안승남 구리시장이 추정 사업비 3조원대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관계자들인 민간인들과 골프를 치고 여의도 고급 중식당에서 향응을 제공받았으며, 능력과 자격도 없는 자신의 측근 상당수를 구리시 소속의 각종 단체장이나 주요 요직에 임명해 사실상 차기 시장 선거를 준비하게 하고, 자신의 아들 군복무 근무지를 시장 집무실 바로 아래층으로 잡게 하는 등 아들이 소위 '아빠찬스'로 군복무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받고 있다는 의혹"을 다시금 제기했다.

 

▲ 국민의힘 경기도당 로고  © 경기인터넷뉴스

 

이어 "안승남 구리시장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소속으로 대학 총학생회 부회장을 지냈던 사람으로 우리사회의 정의와 공정의 원칙 적용에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 했고, 이것이 안승남 구리시장이 젊은 시절 늘 외쳐왔던 가치이자 기준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금 보인 행태는 한 지방자치단체를 자신의 출세 도구나 선거운동본부로 이용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당연히 지키고 지향해야 할 원칙마저 훼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스스로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이제라도 부끄러움을 깨닫고 다음 시장이 되겠다는 마음은 빨리 접고 더불어민주당도 이를 방관하지 말고 다음 선거에서 부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을 공천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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