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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국회의원,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심의 부결 환영

환경부와 화성시에 해당 사업의 문제점 지속적 건의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1/28 [17:48]

[국회=김주린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어제 1월 27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화성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허가 심의가 부결된 결정에 대하여 ‘화성의 딸’로서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 송옥주 국회의원     ©경기인터넷뉴스

석포리 폐기물매립장은 2016년부터 민간 업체가 장안면 석포리 일대에 약 4만 1천여 평 규모의 폐기물처리장을 신설해 13년 동안 230만 톤의 폐기물을 매립하겠다는 계획으로 추진됐다.

 

하지만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예정지 주변에는 수리부엉이, 삵, 저어새, 수달 등 다수의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지역이고, 폐기물 매립 시 각종 발암물질이 배출되는 위해성을 안고 있는 등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에서 지속적으로 폐기물매립장 건설을 반대해 왔다.

 

송옥주 의원은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와 화성시에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건설의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반대 집회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설치 저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송 의원은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 등이 힘을 모아 화성시와 환경부 등을 설득해 석포리에 폐기물매립장이 들어오는 것을 막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 고향인 화성을 유해 시설로부터 지키고, 청정하고 맑은 명품 화성시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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