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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진료 네트워크 협의회’ 구성

2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18명 증가한 총 1만9천408명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1/01/28 [16:53]

[경기도=김주린기자] 경기도가 민간의료기관과의 협업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 코로나19 진료 네트워크 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28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3차 대유행 시기 도내 상급종합병원들과 많은 민간의료기관의 도움을 통해 병상과 의료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만큼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임승관 경기도코로나19긴급대응단장     ©경기인터넷뉴스

 

협의회는 경기도와 도내 28개 코로나19 진료병원의 의사들, 감염병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도내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현황, 확진자에 대한 일선병원에서의 대응과 병상배정 체계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공유했다.

 

임 단장은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의료자원이 부족해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해야 하고, 따라서 지역 내 거버넌스와 의료기관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협력형 거버넌스를 잘 유지해 내면서 도의 정책에 전문성과 현장성을 불어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18명 증가한 총 1만9,408명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아이엠선교회와 관련해서는 27일 17시 기준 확인된 도내 시설은 총 11개다. 도는 11개 시설 전원 검사명령을 내리고 2개소는 역학조사 중이며 1개소는 운영중단 중이다.지금까지 파악된 검사대상자는 229명으로, 이 중 221명에 대해서 검사를 완료했으며 확진자는 2명이다.

 

27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62개(중수본 지정병상+경기도지정병상)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0.4%인 838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88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44.4%다.

 

한편 경기대학교에 위치한 제10호 생활치료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운영 후 종료된다. 27일 기준 9개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20.0%로 제10호 생활치료센터를 제외하더라도 가동률이 38.9%여서 현재의 환자발생 추세라면 충분히 수용가능한 수준이다.

 

경기대 생활치료센터는 작년 12월 17일 개소 이후 약 6주 간 운영되면서 가정 내 대기문제를 해소했고 병상이 확보되는 시간동안 보완적 역할을 수행했다. 27일 18시 기준 1,954명이 입소하고 1,658명이 퇴소해 84.9%의 완치율을 보였으며 병원 및 타 센터 이송은 2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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